[Interview] 서울대학교 이돈응 교수를 만나다 – ‘국악’과 ‘가상악기’의 결합, 우리나라 문화콘텐츠산업의 미래

서울대학교의 이돈응 교수는 국악과 관련해 3년 째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. 이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예술과학센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국악 가상악기와 어플리케이션 개발 연구이다. 이돈응 교수의 국악 가상악기와 어플리케이션 개발 연구는 컴퓨터나 휴대폰에서 누구나 실제 국악기처럼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드는 혁신적인 기술이다.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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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현재 운영체제를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. 처음 시작했을 때는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개별 앱으로 개발했지만, 악기 특성상 각기 다르다는 점 때문에 공통점을 찾아야만 했던 것이다. 개별적으로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던 초기와는 다르게, 현재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. 안드로이드 폰 자체가 점점 진화하기 때문에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에 맞춰 새로운 포맷으로 개발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. 과거에는 스마트폰 앱을 독립적으로 운영했다면, 현재는 PC와 연동하여 여러 스마트폰을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들었다. 앱들 또한 서로 연동되어 가상환경 속에서 동기신호를 주며 합주를 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.

또한 앱과 가상악기를 추가로 개발을 하여 더 많은 콘텐츠들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. 지금까지는 장구, 편경, 편종, 소고, 거문고 등 12개의 가상악기들이 완성되었고, 대금, 소금, 단소, 편종, 편경 등14개의 앱을 개발 완료한 상태이다.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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